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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 학부모 3명 중 2명 자녀 학습에 스마트기기 활용 2019.07.15미래엔

유치원 및 초등 학부모 432명 대상으로 자녀의 스마트기기 활용 학습에 대한 의견 조사

응답 학부모 80.6%는 자녀가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학습한다고 밝혀

- 학부모 62.7% 스마트 기기 활용 학습에 찬성... 부모의 지도 아래 적절한 활용이 중요



<사진 제공=미래엔>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 www.mirae-n.com)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사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학부모 432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 학습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학부모의 80.6%는 자녀가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학습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학습기기로는 태블릿 PC(50.2%)와 스마트폰(24.3%)을 사용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학습 형태는 인터넷 강의 동영상 시청(50.2%)이 가장 많았으며, 하루 1시간~2시간(41.4%) 정도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과목 별로는 영어(63.2%)와 수학(37.5%), 국어(28.5%) 순으로 가장 많이 학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기기 활용 학습을 위한 월 평균 지출액은 3만원 이상~5만원 미만(23.8%)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3만원 미만(19.9%), 무료 콘텐츠만 이용(16.9%) 순이었다.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자녀의 학습을 하는 것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질문에서는 62.7%가 바람직하다고 응답했으며,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은 10%에 그쳤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68.3%)들이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학습에 상대적으로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학습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는 연령 별로 차이가 있었다. 유치원생 학부모의 경우 학습에 대한 흥미(31.9%)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은 반면, 초등학생 학부모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35.7%)과 자기주도학습(23.9%)에 대한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력저하(44.4%)’과몰입(26.9%)’, ‘학습 분위기 저해(21.8%)’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미래엔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학습 계획을 세우고 있는 부모들에게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학습은 매우 매력적이지만 양날의 검과 같다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로 학습에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학습을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시력저하나 스마트기기 중독 등 부작용도 우려되는 만큼 부모의 지도 아래 적절한 활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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