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 www.mirae-n.com)은 5월 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스폰서데이 행사인 ‘미래엔데이(MiraeN Day)’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2019 미래엔데이’에는
미래엔 그룹 임직원 및 고객 약 1,500여 명이 참석해 야구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미래엔은 이날 북한이탈어린이
및 다문화 어린이로 구성된 ‘고양 허구연 무지개 리틀 야구단’과 ‘일산동구 리틀 야구단’의 대표 어린이에게 시구와 시타 및 그라운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해당 야구단 소속 어린이들도 함께 초청하여 야구경기를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장외 미래엔 부스에서는 ‘미래엔 교과서 타임라인 맞추기’ 이벤트
및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경기 중에는 ‘북한말 야구 용어 맞추기’와 미래엔 임직원 및 일반 관람객이 참여하는
‘패밀리 이어 달리기’ 등 다채로운 이닝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미래엔 김영진 대표는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임직원들과 고객들에게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엔은 고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접점의 기회를 만들어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엔은 2011년부터 키움 히어로즈의 공식 후원사로서 매년 스폰서데이인
‘미래엔데이’를 개최해왔다.
참여를 원하는 일반인은 미래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HAPPY.miraeN)에서
5월 2일까지 진행하는 ‘미래엔데이
티켓 증정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9일 진행되는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티켓 2매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