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센터

2020년 도전호 다른 글 보기
  • 가치를 읽다
  • 현장을 읽다
  • SKILL UP
[SKILL UP] 미래엔人의 추천템 공개 2020년 1~2월 호
사진

스케줄링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키 아이템을 찾는다는 설문에 많은 분들이 다양한 답을 주셨습니다. 지워지는 볼펜과 땅콩 마사지볼, 어플리케이션 트렐로(Trello) 등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들을 활용할 팁을 공유합니다. 이 아이템들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나 업무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힐링템, 땅콩 마사지볼 건강과 체력이야말로 최고의 업무비결 아닐까요? 미래엔 식구들은 과연 어떤 식으로 자기관리를 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건강 보조식품을 추천한 답변과 업무 특성상 오래 앉아있기 때문에 바른 자세를 만들어주는 아이템 추천도 많았는데요. 실리콘과 고무, 나무 등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져 선택의 폭이 넓고 저렴하고 간편한 마사지볼을 소개합니다. 3천원 대부터 오프라인 숍에서는 만원까지 다양하니 용도에 맞게 구입하면 될 것 같습니다.

김 사원은 요가를 배우면서 회원들과 단체로 구매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뻐근하고 뭉친 근육에 마사지볼이 좋다는 입소문이 자자했거든요. 더 이상 요가를 배우지는 않지만 마사지볼은 회사에도, 집에서도 상비하는 필수템이 되었습니다. 허리가 뻐근할 때는 의자 등받침과 허리 사이에, 다리가 유독 붓는 날엔 허벅지 밑에 깔고 앉은 채로 일하고 집에서는 자기 전에 승모근 밑에 받쳐둔 채로 잠시 몸을 이리저리 굴리면서 스트레칭해줍니다. 근육이 이완된 채로 잠자리에 들면, 수면의 질이 높아진답니다. 단 꾸준히 사용할수록 효과가 높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저는 뭉친 어깨(승모근)이랑 다리 붓기 빼는 데 가장 효과적이었고요. 어깨뼈와 가슴 사이의 움푹 들어간 부분을 볼로 살짝 눌러주면 시원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세게 지압하면 멍이 들 수도 있고 너무 자극받아서 아플 수도 있으니 시원할 정도로만 마사지해주는 게 가장 건강하고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사진
사진

지워지는 펜으로 교정 효율 높이기 출판사라는 특성상 문구용품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플래너와 메모의 힘을 강조하는 분들, 그리고 다양한 필기구 추천이 있었지만 지워지는 볼펜을 추천해준 교과서팀 민보영 과장의 팁이 유용할 듯합니다. 교과서팀에서는 팀원들이 함께 교정을 보기 때문에 색색의 펜을 많이 사용하는데, 반영할 사항만 남기고 수정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지워버리면 되니 디자인할 때 매우 편리하고 시간을 절약해준다고 합니다. 펜 하나당 가격은 천원부터 4천원까지 다양하며, 다 쓰고 난 후에 리필심을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일반 볼펜에 비해 빨리 닳는다는 것인데요. 리필심의 경우 색상이 제한된다고 합니다.

스케줄과 프로젝트 관리의 힘, 트렐로 스마트폰과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디지털 덕후들의 추천템도 만만치 않습니다. 디지털콘텐츠연구소 문솔이 과장은 관련 툴을 찾아보던 중에 지인의 추천으로 트렐로(www.trello.com)를 알게 되었습니다. 업무 일정관리 도구이자 협업 시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는 툴로, 자신의 일정을 팀과 공유하면서 관리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구글드라이브 등 다른 툴과 호환성이 높으며, 어플 형태로 지원되기 때문에 모바일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본 자동차 제조회사에서 생산일정을 맞추기 위해 시작한 칸반(Kanban) 스케줄링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소프트웨어입니다. 기본 기능은 무료(파일 용량 10MB 지원)이며, 부분 유료(비즈니스 클래스 $9.99/월, 엔터프라이즈 $20.83/월)로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별로 보드를 생성하기 때문에 개인용/업무용을 구분해 활용할 수 있고, 처리 중요도나 프로젝트 참가자에 맞게 색상을 선택하는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있어 효율적인 일처리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아이템을 잘 활용하여 업무 효율도 높이고 건강도 잡을 수 있길 바랍니다.

사진
2020년 도전호 다른 글 보기
  • 가치를 읽다
  • 현장을 읽다
  • SKILL UP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