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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읽다] 미래엔 연말 송년회 2020년 도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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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전 직원은 연말 송년회로 일년간 함께한 동료들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결산하는 따뜻한 연말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에는 특별히 ‘미래엔의 음악스케치’ 콘셉트로 풍부한 음악과 미래엔 직원의 참여로 다채롭게 꾸며졌습니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6인의 미스터리 싱어가 복면을 한 채 무대에 올라 노래실력을 뽐내고, 여러 명의 초대가수와 함께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래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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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송년회가 지난 12월 26일 오후 5시,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송년이지만 2019년 송년회는 더욱 특별했습니다. ‘미래엔의 음악스케치’라는 타이틀로 임직원들이 정체를 숨긴 채 노래실력을 뽐내는 복면가왕 코너 때문인데요, 사내 예선을 통해 선발되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 6명의 참가자가 과연 누구일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기대감이 고조되었습니다.

300여 명의 임직원들이 테이블마다 옹기종기 자리한 가운데, 팝페라 듀엣 ‘휴’의 하모니로 송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송년회의 본격적인 오프닝은 ‘미래엔 OX 퀴즈’였는데요, 도전 골든벨 콘셉트로 모든 직원에게 미니 보드와 매직이 주어졌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쉬운 OX 퀴즈부터 주관식까지 미래엔과 관련된 여러 가지 퀴즈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십여 차례의 대결 끝에 결선에 진출한 최종 3인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마지막 문제로 ‘미래엔의 4대 핵심가치’를 작성하는 문제가 출제됐습니다. 그 결과, 도전과 창의, 신뢰와 소통을 막힘없이 적어낸사회팀 전승원 과장이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부상으로는 스키 시즌권 2매와 함께 사내 동아리 ‘시크릿 가든’의 재능기부로 만든 특별한 꽃다발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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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의 패셔니스타를 찾아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칭찬왕 선정’이라는 훈훈한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감사를 표현하는 손글씨 연하장처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사연이 온라인 공간을 통해 모두에게 전해진 것입니다. 이를 본 미래엔의 모든 임직원은 사연을 읽고 최고의 칭찬과 미담을 꼽는,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8인의 칭찬왕 후보가 사전에 선발된 가운데, 대망의 칭찬왕으로 아동콘텐츠개발팀의 백한별 과장이 뽑혔습니다. “부서의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며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일꾼” 이라는 칭찬대로 백 과장은 송년회 진행팀으로 동분서주 하는 와중이었지요. 얼결에 무대에 불려올라간 그는 겸손한 수상소감을 말하며 박수와 환호를 받았습니다.

따뜻한 분위기는 새로 취임한 신광수 사장의 인사와 윤광원 부사장의 건배사로 무르익었습니다. 팝페라 듀엣의 노래 속에서 고급스러운 식사와 와인 한 잔씩을 했습니다. 송년회에는 숨겨진 미션과 리워드가 있었으니, 바로 베스트 드레서와 포토제닉 선정이었습니다. 송년회를 위해 드레스 코드인 ‘레드 앤 블랙’으로 한껏 차려입은 임직원들의 사진이 나오고, 베스트 드레서와 포토제닉에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습니다. 사진에는 입장 전, 동료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실시간 투표를 통해 ‘옷발’ 잘 받는 베스트 드레서와 ‘사진발’ 잘 받는 포토제닉으로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이 수여돼 모두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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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에 가려진 노래실력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다

식사가 끝나자, 무대는 점차 클라이맥스로 향해갔습니다. 국내 아카펠라 그룹 1세대로 불리는 ‘다이아’가 게스트로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었습니다. 캐롤 메들리부터 힙합 곡뿐만 아니라 사연을 통해 동료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을 불러주며 무대를 채웠습니다. 특히, 임직원 모두가 파트를 나눠 ‘떼창’을 하며 하나되어 노래를 함께 부르는 순간은 잊지 못할 유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메인 프로그램인 복면가왕이 시작되고, 사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별이 빛나는밤’, ‘앗살라말라이쿰’, ‘제주도 꿈꾸는 소녀’, ‘노래하는 파라오’와 ‘순백의 신부’, 그리고 ‘눈의 여왕’ 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들은 현장을 읽다 본선을 위해 보컬 트레이닝은 물론 이미지 트레이닝까지 거친 덕분에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보여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근무 시간을 쪼개어 몰래 무대를 준비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들의 노래실력이었습니다. 3연승을 구가하던 앗살라말라이쿰을 순백의 신부가 100표 가까운 차이로 저지하더니, 혜성처럼 등장한 마지막 참가자 눈의 여왕의 ‘물들어’가 그만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렸습니다.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BMK의 곡인 만큼 완급 조절과 감정 표현이 중요한 곡이었습니다. 수준급 노래실력을 들었던 청중들이었지만, 이번 무대는 초청가수의 무대를 감상하듯 듣게 되었습니다. 규칙상 복면가왕으로 선정된 최후의 1인의 정체만 공개할 수 있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미래엔 인포메이션에 근무하는 이시원 사원이었습니다. 전 사원이 매일 아침마다 마주하는 얼굴이었기에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더 들썩였는데요, 이시원사원에게는 상금과 함께 제주도 2인 왕복 항공권,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숙박권, 특별 유급 휴가 등 우승 혜택 패키지가 주어졌습니다.

마지막 피날레는 압도적인 성량과 매너를 자랑하는 가수 에일리의 무대였습니다. 전국 투어 와중에도 흔쾌히 미래엔의 송년회에 함께 해준 에일리는 살짝 동문서답하는 순수함과 함께 발라드와 댄스 무대로 객석을 누볐습니다.

자랑스러운 동료들과 함께 보낸 송년의 시간동안 한 해 다짐도 차곡차곡 채워졌는데요,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하며 모두가 미래엔의 구성원으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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