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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클래스] 퍼스널 컬러 진단 2019년 5~6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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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로 만들어주는 특별한 퍼스널 컬러가 있죠. 그동안 정확히 알지 못했던 나만의 색은 무엇일까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교과서팀에서 3년간 동고동락해 온 5인방은 원데이 클래스를 신청해 그 궁금증을 해결했답니다.

3년간 동고동락하며 쌓은 우정

색은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힙니다. 옷이나 메이크업, 헤어를 어떤 색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안색이나 인상이 확 달라 보이니까요. 퍼스널 컬러는 피부색과 조화를 이뤄 보다 생기 있는 인상을 만들어주는 색을 말합니다. 퍼스널 컬러를 잘 활용하면 더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효과적이죠. 코코리색채연구소 김영 대표는 전 세계적인 K-뷰티 열풍과 컬러풀한 트렌드가 맞물리며 남녀 불문하고 퍼스널 컬러 진단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만큼 퍼스널 컬러가 중요한 거겠죠.

봄기운 충만한 어느 오후, 국어1팀 정윤숙 차장·심현진 과장·백안나 대리, 국어2팀 윤양희 차장·이충선 차장은 자신만의 컬러를 찾기 위해 코코리 색채연구소를 찾았습니다. 그동안 몰랐던 퍼스널 컬러를 찾는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지만, 이들이 원데이 클래스에 함께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교과서팀 팀원으로서 지난 3년간 교과서 개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왔는데, 최근 조직 개편으로 국어1팀과 2팀으로 나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근무 공간이 변하는 건 아니지만 3년 동안 같은 업무를 하면서 희로애락을 함께했고, 그 과정을 통해 마음 맞춰온 사이라 팀이 나뉘고 서로 다른 업무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아쉬움이 크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즐거운 추억을 남겨보자는 의미로 신청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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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빛나게 할 퍼스널 컬러를 찾아서

퍼스널 컬러 진단은 코코리색채연구소의 강지애 팀장의 리드 속에서 이뤄졌습니다. 진단의 시작은 탄생 컬러와 그에 따른 성향에 대한 소개로 출발했습니다. 탄생 컬러는 생년월일에 따라 정해진다고 하는데요, 정윤숙 차장과 심현진 과장은 스마트하고 발전적인 노랑, 윤양희 차장과 이충선 차장은 독립적인 성향의 터콰이즈, 백안나 대리는 이해력과 냉철한 판단력의 인디고로 나타났습니다.

“탄생 컬러에 따르면 정윤숙 님은 발랄하면서도 변화무쌍한 느낌, 윤양희 님은 밝고 우아한 느낌, 이충선 님은 차갑지만 자연스러운 느낌, 심현진 님은 부드럽고 밝은 느낌, 백안나 님은 차분하면서도 밝은 느낌을 가졌다고 볼 수 있죠.”

서로의 성향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5인방은 정확한 분석 결과에 ‘소름 돋는다’며 진단 프로그램에 대해 반신반의했던 마음을 접고 신뢰의 눈빛을 반짝였습니다. 그리고 쑥스러움 많은 백안나 대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퍼스널 컬러 진단이 시작됐습니다.

진행 순서는 퍼스널 컬러를 결정짓는 요소인 피부, 눈동자, 모발의 색을 기준으로 피부 톤에 맞는 의류 컬러 찾기, 메이크업 컬러 찾기, 헤어 컬러 찾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먼저 웜톤(warm tone)과 쿨톤(cool tone), 봄·가을과 여름·겨울 타입으로 세분화된 다양한 색의 천을 어깨에 올려놓은 후 색과 톤에 따라 거울 속 자신의 안색 변화를 확인해 의류 퍼스널 컬러를 찾고, 컬러칩을 통해 메이크업 컬러를, 부분 가발을 통해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 컬러를 찾았습니다. 옷과 메이크업, 머리색까지 다양한 컬러 비교를 통해 자신에게 최적화된 색을 발견하는 일은 모두에게 흥미진진한 과정이었습니다.

자신을 빛나게 할 컬러를 찾아내는 과정 속에서 따뜻한 동료애까지 다시 한번 확인했던 시간. 함께였기에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었고, 함께 했기에 성취감도 두 배였다는 이들의 동료애는 좋은 교과서를 완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을 것입니다. 비록 두 팀으로 나뉘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서로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돈독한 우정을 계속 이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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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어1팀 정윤숙 차장
퍼스널 컬러를 찾아 떠난 시간은 행복을 선물 받는 기분이 들게 했어요. 다른 팀이 된다는 생각에 서운함이 일기도 했지만, 힘들 때 함께 했던 시간을 기억할 수 있기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거 같아요. 퍼스널 컬러 찾기 체험 덕분에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을 수 있었고, 친한 동료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동료들에게 이 순간의 기억을 색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되어 행복했다고 전하고 싶어요.

사진 국어1팀 심현진 과장
안나 대리의 겁 없는(?) 지원으로 함께하게 된 뜻밖의 나들이. 맨날 청바지에 눈코입만 그리며 지낸 지 오래였는데 내게 어울리는 컬러가 따로 있었다니! 신선한 경험이었네요. 무엇보다 교과서 개발 3년 동안 동료 이상의 관계로 지냈던 귀한 사람들과 전환 배치 전, 좋은 추억을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쉽지만 앞으로도 어딜 가든 잘할 거라고, 잘될 거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컬러 팀 포에버!

사진 국어1팀 백안나 대리
퍼스널 컬러를 찾아 떠난 시간은 행복을 선물 받는 기분이 들게 했어요. 다른 팀이 된다는 생각에 서운함이 일기도 했지만, 힘들 때 함께 했던 시간을 기억할 수 있기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거 같아요. 퍼스널 컬러 찾기 체험 덕분에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을 수 있었고, 친한 동료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동료들에게 이 순간의 기억을 색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되어 행복했다고 전하고 싶어요.

사진 국어2팀 윤양희 차장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하기 전, 엄마색, 아내색, 회사원색, 40대색… 이게 제 퍼스널 컬러라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이번 진단 과정은 오로지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었고, 잊고 있던 나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었던 정말 컬러풀한 시간이었어요. 올드로즈, 플럼핑크, 레드페퍼, 틸그린, 파운틴블루, 블루크레인 모두 제 퍼스널 컬러인데요, 이름은 어렵지만 뭔가… 자아를 찾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진 국어2팀 이충선 차장
처음 각자의 탄생 컬러를 설명해 주실 때 정말 소오름(!)이 쫘악~ 그때부터 신뢰도가 급상승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저는 예상대로 평소 선호하던 겨울 딥 쿨톤으로 진단받았는데요, 여성스럽고 밝은 파스텔 컬러 위주로 진단받은 다른 분들과는 확연하게 다른 결과라 재밌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교과서를 만들며 희로애락을 함께한 분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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