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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을 읽다] 미래엔데이 2019년 5~6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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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미래엔 가족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는 ‘2019 미래엔데이(MiraeN Day)’가 열렸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쾌청한 날씨 속에서 가족, 동료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미래엔 가족들의 얼굴에는 밝은 에너지가 가득했는데요, 즐거운 이벤트도 즐기고 흥미진진한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일상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었던 시간!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우리들의 축제, 2019 미래엔데이
임직원과 고객에게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2011년부터 매해 개최하고 있는 ‘미래엔데이’. 미래엔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19 미래엔데이’를 지난해에 이어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했습니다. 현장에는 미래엔 그룹 임직원 가족과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 약 1,500여 명이 함께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래엔데이’ 전용 부스에는 경기 시작 전 누구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교과서의 발행 순서를 맞추는 게임 ‘미래엔 교과서 타임라인 맞추기’는 우리나라 교과서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대한민국 교과서 역사와 함께해 온 미래엔 다운 이벤트였죠. 서베이 형식으로 진행된 ‘북한말 야구 용어 맞추기’ 코너에서는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알쏭달쏭하다는 표정으로 신중하게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습니다. 평일 오후 가족, 동료와 함께 나선 나들이인 만큼 추억 남기기도 빠질 수 없는데요, 이를 위해 부스 한편에는 스티커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이벤트존도 마련됐습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인화된 사진도 받을 수 있고,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 속 이벤트까지 기다리고 있어 많은 분이 즐거운 기대를 담아갔답니다.

해가 기울수록 이벤트 부스는 북적였고, 반가운 얼굴과 인사하며 삼삼오오 경기장으로 입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객석에 앉은 미래엔 임직원들은 부스에서 나눠준 푸드박스에 담긴 음식을 즐기며 경기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매콤한 닭강정과 샌드위치, 과일에 허니버터 오징어까지 정성껏 마련된 푸드박스는 온가족에게 맛있는 시간을 선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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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시구, 축제에 의미를 더하다

국내 최초로 ‘통일 초등 국어 교과서’를 개발한 미래엔은 특별한 의미를 담은 시구 행사도 준비했습니다. 북한 이탈 및 다문화 가정 어린이로 구성된 ‘고양 허구연 무지개 리틀 야구단’의 김한주 학생과 ‘일산동구 리틀 야구단’의 최원석 학생을 각각 시구자, 시타자로 초대한 것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 선수가 되고 싶다는 두 학생은 미래엔 임직원을 비롯한 수많은 관객의 시선이 집중된 그라운드 위에서도 침착하게 시구 행사에 참여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두 친구의 시구 행사를 응원하기 위해 각 야구단 소속 어린이들도 경기장을 찾았는데요, 시구에 나선 친구를 큰 목소리로 응원했습니다. 또한, 눈앞에서 프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생생히 지켜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오늘 초대받은 두 야구단에서 앞으로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시구 이벤트가 끝나고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본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야구 경기 관람의 맛은 승패를 지켜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응원하는 재미가 반을 차지한다죠? 미래엔이 스폰서로 나선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은 미래엔 임직원들의 전폭적인 응원 세례를 받았는데요, 선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경기장에는 목청 터지게 외치는 응원가로 가득 찼습니다. 물론 상대편인 LG 트윈스의 활약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았고요. 열정적인 응원과 함성 속에서 펼쳐진 두 구단의 팽팽한 경기는 아슬아슬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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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이벤트에 승리의 기쁨까지

경기를 즐기는 동안에도 미래엔데이 이벤트는 계속됐는데요, 5회 초 경기가 끝난 후 대형 스크린에는 ‘북한말 야구 용어 맞추기’ 퀴즈가 등장해 흥미진진한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랜덤으로 객석을 비추는 카메라에 잡힌 관람객은 수신호로 정답을 알렸고, ‘엉덩이 탐정 시리즈’를 비롯한 미래엔의 베스트셀러를 받아가는 주인공이 되었답니다. 5회 말 클리닝 타임에는 ‘패밀리 이어달리기’가 진행됐는데요, 미래엔 임직원과 일반 관람객 가족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펼쳤죠. 엄마, 아빠, 아이가 한 팀이 되어 펼치는 레이스는 학창 시절 운동회의 향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벤트가 끝나고 관람객의 시선은 다시 그라운드로 향했는데요,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펼친 키움 히어로즈는 2대1 역전승을 거뒀답니다. 관람객은 열정을 다해 경기를 펼친 선수들에게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김영진 미래엔 대표는 “이번 미래엔데이는 어느 때보다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잔치였다”며 “우리 임직원들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야구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기쁘고, 고객들과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야구장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함성을 지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던 미래엔데이, 내년에는 어떤 날이 기다릴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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