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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 미래엔] 미래키움 프로젝트 2018년 7~8월 호

미래엔의 생각은 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있습니다.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학교와 교실에서 직접 진행한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과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현장을 찾아가 보고자 합니다. 학교에서 만난 학생들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밝은 얼굴로 환영해 주어서 더욱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이었는데요. 뮤지컬을 관람하고, 춤과 노래를 배우는 문화 활동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다른 친구들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협동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하고도 재미있었던 현장, 지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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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일을 키워갑니다. 미래키움 프로젝트

2018년을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교실은 어떤 장소일까요?
존중과 배려, 협력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하며 꿈을 키워가는 배움의 터전. 친구들과 새록새록 추억을 만들며 우정을 나누는 곳. 학급 구성원 모두에게 행복한, 그런 공간일까요?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이 주로 생활하는 학교 안에서 학교폭력이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교실이 단연 1위를 차지하고, 신체적 폭행보다는 언어폭력이나 집단따돌림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하네요. 한 가지 다행인 것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벌인 결과,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도 개선되고 학교폭력 발생율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학교폭력 없는 학교,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서 더 많은 고민과 노력 그리고 실천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이에 미래엔은 ‘행복한 학교, 행복한 교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등을 후원하고 있답니다.
미래엔의 이러한 활동은 ‘내일의 힘을 키우는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는 ‘미래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미래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엔은 학생들로 하여금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문화 정착을 돕는 ‘미래키움독서단’, 재능이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예체능 특기 아동 후원’,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한 참고서 후원, ‘하루에 한 번 선행하기’를 실천함으로써 건전하고 바른 품성으로 이끄는 ‘1일 1선’ 활동, 목정미래재단을 통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통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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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어사 박문수, 학교 출두요!’

지난 6월 15일 경기도 수원매화초등학교 강당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창작뮤지컬 ‘어사 박문수, 학교 출두요!’ 공연이 열린 것인데요. 이번 공연은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교실 만들기’를 위해, 미래엔이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업무협약을 맺고 후원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이랍니다.
뮤지컬 ‘어사 박문수, 학교 출두요!’는 학교폭력의 피해자였던 주인공이 자존감을 되찾고, 자신을 괴롭히던 친구들을 용서하고 화해하며 친구들 간에 소통하고 존중, 배려하는 방법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낸 교육 콘텐츠입니다.

이날 3학년부터 6학년까지 320여 명의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뮤지컬을 관람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관람하며 조선시대 실존했던 인물 ‘어사 박문수’와의 시간여행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뮤지컬을 본 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진이처럼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가 있으면 도와주고 싶어요.” “이제는 장난으로라도 친구를 놀리는 말이나 행동은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하네요.

뮤지컬의 열렬한 환호가 식기도 전에 곧이어 미래엔 도서 전달식으로 분위기는 다시 한 번 달아올랐습니다. 수원매화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은 “소중한 추억과 행복 바이러스를 선사해 준 데다, 요즘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도서까지 기증해 주신 미래엔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뮤지컬 공연은 수도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에도 계속 될 거라네요. 우리의 미래가 될 아이들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미래엔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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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실에서 찾은 희망 ‘스쿨어택’

6월 25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난데없는 환호성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2018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에 참여한 학급을 깜짝 방문하는 스쿨어택 이벤트 때문인데요.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학생들이 캠페인 송을 따라 부르고 율동을 익히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행복한 학교, 즐거운 교실을 만들고자 월드비전과 EBS가 공동 주최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미래엔은 대표 교육출판 기업으로서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5년째 공식 후원해 오고 있답니다.

이번 스쿨어택 이벤트는 참가한 학생들을 응원하고, 캠페인 후원에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주차 별 우수학교에게 주는 ‘버금상’을 수상한 서울 청량초등학교 5학년 한 학급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상장과 도서, 간식을 전달하고, 푸짐한 상품이 준비된 퀴즈쇼, 포춘쿠키 뽑기, 캠페인 마스코트인 교실이·희망이와 함께하는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 간의 우정을 다지고, 따뜻한 교실 만들기의 의미를 되새겼답니다.

아이들에게 먼저 이 캠페인을 제안했다는 담임 선생님은 “캠페인 참여를 준비하면서 아이들은 한층 더 친해지고, 자신감도 늘어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학생들은 “여럿이서 함께 동작을 맞추는 게 힘들었지만,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며 더 친해지게 되었어요” “제가 몸치여서 친구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친구들이 저에게 잘 할 수 있다며 용기를 주었어요” “우리 반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합니다. 함께여서 더 잘 할 수 있고, 함께여서 더 즐거운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래엔 또한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교실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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