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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 미래엔] 미래엔 아이세움, 글로벌 도약을 꿈꾸다! 2018년 5~6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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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Bologna Children‘s Book Fair 참가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책 박람회, 볼로냐 아동도서전을 아시나요? 세계 각국에서 작품성이 뛰어나고 인기를 끌고 있는 여러 어린이 책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도서전이랍니다. 미래엔도 지난 3월 열린 ‘2018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다양한 아동도서들을 선보였는데요. 많은 관계자 분들과 참관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답니다.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볼로냐 아동도서전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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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권위의 아동도서 전시회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해마다 열리는 볼로냐 아동도서전이 올해로 55회를 맞았습니다. 볼로냐 아동도서전은 관련 전시회 중에서 가장 큰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전 세계의 출판 전문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모여 출판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아동도서 및 관련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강연, 세미나도 활발하게 진행하는 소통과 공유의 장이기도 합니다. 올해도 100개국 약 1,280여 출판사 참가하고 2만 6,7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도서전에서는 볼로냐 뉴미디어상(Bologna New Media Prize)과 볼로냐 라가치상(Bologna Ragazzi Award)을 제정, 시상하고 있는데요. 볼로냐 뉴미디어 상은 어린이용 소프트웨어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책과 멀티미디어의 건강한 조화를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특히 볼로냐 라가치상은 그래픽과 편집 디자인이 우수한 그림책을 분야별로 수여하는 상으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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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미래엔 아이세움을 알리다

우리나라 아동도서출판업계는 2009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참가한 이래 다수의 도서가 볼로냐 라가치상에 선정되어 국제적인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6일부터 4일간 진행된 이번 2018 볼로냐 아동도서전에도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30개의 출판사가 ‘한국관’이라는 이름으로 전시회에 참가했는데요. 미래엔도 이름을 당당하게 올렸습니다. 출판사업본부 백주현 실장, 유옥진 과장, 최은정 대리, 강선아 대리가 직접 전시관에 방문해 미래엔 아이세움의 도서들을 홍보했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살아남기>, <내일은 발명왕>, <내일은 로봇왕> 시리즈 등 아이세움의 대표 시리즈는 물론 『흰곰』 등의 그림책도 선보였습니다.

미래엔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기획 아이템을 발굴하고 외국 출판 시장 현황 조사 등 다양한 정보들을 찾는 데에도 주력했습니다. 세계적인 출판 트랜드를 파악하고 해외 출판 관계자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해외 저작권 수입과 미래엔 도서 수출 관련 상담도 진행했답니다. 특히 <엉덩이 탐정> 시리즈의 저작권사인 포플라사의 사장과 미팅을 가지기도 하고, 디즈니코리아에서 <디즈니 학습 만화>를 제안받기도 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들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도서 <윔피키드> 시리즈에 대한 세계 출판계의 관심과 향후 계획을 확인하는 자리인 ‘윔피키드 컨퍼런스’에도 참석했습니다. <윔피키드> 시리즈를 출간하는 Abrams가 주관하는 이 컨퍼런스는 <윔피키드> 저자 제프키니와 함께 세계 27개국 협력사가 참석해 ‘윔피키드’를 하나의 브랜드로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새로운 독자 유입, 마케팅 성공 사례 공유, 교육 영역으로의 확장, 새로운 포맷(오디오북, 캘린더 등)의 4가지 토론 주제를 두고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습니다. 그 결과 SNS와 Youtube를 활용한 홍보와 연령대에 맞는 마케팅 공략, 토킹 펜을 통한 Bilingual 교육 등의 아이디어를 도출했습니다. 또한 저자 제프키니에게 코믹 북과 저연령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도서 등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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