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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 미래엔] 제4회 미래교육창조상 시상식 2018년 3~4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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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3일, (재)목정미래재단이 주최하고 ㈜미래엔과 중앙일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대학내일이 후원하는 미래교육창조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선생님들의 관심에 힘입어 벌써 네 번째를 맞게 된 미래교육창조상! 수상자 선생님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가 끊이지 않았던 시상식 현장의 분위기를, 함께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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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미래교육창조상’은 현직 교사와 예비 교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보다 창의적인 수업을 위해 마련된 교육상입니다. (재)목정미래재단이 대한민국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국내 교육계의 대표적인 교육시상 제도이지요.

지난 2017년 7월 10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미래창의수업’, ‘교육환경혁신’, ‘미래키움’ 등 총 세 개 분야에 응모작을 받았습니다. 미래창의수업상은 보다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수업을 시도한 후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해낸 선생님께, 교육환경혁신상은 학생 개개인, 혹은 학급이나 학교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활동을 펼친 선생님께 시상하는데요. 특히 미래키움상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분야입니다. 전국 교육대학교 및 사범대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학생을 위한 이 상은 현장 학교수업의 개선 방향 및 수업 모형에 대해 효과적이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예비 교사에게 수여하는데요. 앞으로 우리나라 교육을 이끌어갈 ‘꿈나무 선생님’의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했답니다.

이번 미래교육창조상은 더욱 창의적이고 다양한 응모작을 받기 위해 그간 3회 동안 진행해온 노하우를 모두 담았습니다. 참여도를 높이는 한편 연구 활동에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고자 접수일정을 작년대비 약 3달 더 넉넉하게 제공했습니다. 또한 응모 형식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심사 항목, 세부기준을 자세하게 제공해 응모자들이 보다 양질의 콘텐츠를 담아낼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교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시상분야가 신설된 만큼 대학내일의 후원을 받아 더욱 다양한 홍보채널도 마련했죠! 이런 노력에 힘입어 전국에서 총 131건의 응모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해외 최초로 베트남에서 응모작이 접수되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는데요. 미래교육창조상의 인지도와 공신력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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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 발전을 이끄는 미래교육창조상

제4회 미래교육창조상은 지난 1월 8일부터 12일까지 예비 심사를 거쳐 응모작을 선별한 후, 다시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옥석을 가리는 본 심사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월 7일 최종 심사에서 현직 교사 9명, 예비 교사 3명의 작품을 선정했죠. 2월 23일 ㈜미래엔 본사 2층에서 열린 시상식은 수상의 영광을 안은 주인공과 가족, 그리고 외빈들까지 모두 모여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시상에 앞서, 목 정미래재단 김영진 이사장은 ”매년 많은 분들과 함께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앞장서는 참된 교육인을 발굴하고 이들의 창의적 교육 지원 활동을 할 수 있어 감회가 깊다”며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아울러 “훌륭한 교육인들이 앞으로 꾸준히 양성되고 이들의 가치 있는 교육 활동들이 널리 빛날 수 있도록 목정미래재단도 함께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이어 나경수 부사장이 간략하게 경과보고 및 심사 일정을 소개한 뒤, 심사위원장 곽병선 인천대학교 석좌교수의 심사총평이 있었습니다. 곽병선 심사위원장은 “어느 때보다 수준 높은 응모작들이 출품되었다며 모든 심사위원들의 고민이 깊었다”고 전했는데요. “앞으로도 미래교육창조상을 통해 우리나라 교육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라며 수장자들에게 진심어린 축하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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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희망으로 나아가다

수상자는 물론 가족까지 모두 참석해 기쁨을 나눈 이번 시상식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기대와 활기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9명의 현직 교사와 3명의 예비 교사 수상자들은 “부족한 것이 많음에도 큰 상을 받았다”며 “앞으로 더 바른 교육, 창의적인 수업을 고민하며 부끄럽지 않은 교육자가 되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수상자 가족, 동료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축하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준비한 다과를 곁들이며 행복한 미소를 가득 머금은 이들은 오늘의 수상을 토대로 교육 현장에서 더욱 정진하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선생님들을 위한 미래교육창조상! 이날 수상한 분들 뿐만 아니라 131가지의 참신한 교육·수업 방법을 연구하신 모든 선생님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미래교육창조상에 더 많은 선생님들이 응모하고,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이 개선되고 교육발전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하는 모든 선생님의 마음에서 희망의 꽃이 피어나도록, (재)목정미래재단과 ㈜미래엔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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